|
3일 방송된 MBC ‘몽땅 내사랑’에서는 자신이 자주 쓰는 단어인 ‘아웃이야’를 유행어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원장(김갑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장은 자신이 습관적으로 외치는 “아웃이야”를 학생들이 따라하며 유행처럼 번지자 뿌듯해 했다.
하지만 이러한 김원장의 뿌듯함은 오래가지 않았다. 다음날 학생들은 자신의 “아웃이야”가아닌 순덕(리지 분)의 “아잉”을 따라 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자신의 유행어가 밀린다는 위협을 느낀 김원장은 급기야 “뜻도 없고 의미도 없는 ‘아잉’은 학원에서 아웃이야”라며 학원 내에서 ‘아잉’을 금지어로 지정했다.
김원장의 모습에 반발심을 느낀 학생들은 반발심을 느끼며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김원장은 김집사(정호빈 분)와 함께 밴드 결성하며 ‘아웃송’을 제작하기까지에 이른다.
이에 두 사람의 얼굴 길이 차이가 15cm여서 그룹명을 ‘15cm’라고 정한 김원장과 김집사는 인디밴드 10cm의 ‘아메리카노’를 개사한 ‘아웃송’을 열창하게 된다.
또한 가사도 ‘아메리카노’의 멜로디에 따라 “아웃이야 넌 아웃 아웃 아웃. 아웃당하면 나가주세요” 등 재치 있게 개사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아웃송에 네티즌들은 “완전 대박, 너무 웃겨”, “기분 다운될 때 마다 보면 좋을 듯”, “너무 웃어서 눈물이 나”, “오늘 기분 안 좋았었는데 최고!”, “이러다 15cm 팬클럽 회원 되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웃송’은 ‘아웃이야 넌 아웃 아웃 아웃. 아웃당하면 나가주세요’, ‘생활비를 빼돌려서 곗돈 부을 때”, “손가락 펴고 휘감아서 아웃이야’ 등의 가사를 통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오는 4일 방송되는 ‘몽땅 내 사랑’에서는 애프터스쿨 유이가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MBC ‘몽땅 내사랑’ 화면 캡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