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김두한 역할로 큰 인기를 모았던 배우 안재모가 10년이 지난 현재도 그 당시 이미지 덕을 입어 쏠쏠한 광고 수익을 내고 있다.
‘야인시대’ ‘용의눈물’ ‘남자의 향기’ 등 선굵은 연기를 선보인 안재모는 최근 국내산 암퇘지 전문점 ‘종로상회’에 모델로 발탁돼 1년간 전속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안재모를 발탁한 종로상회는 “야인시대의 의리 있고 진지한 모습에서 종로상회가 가지고 있는 사람 냄새 나는 국내산 암퇘지 전문점이라는 이미지가 어울려 안재모를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1년 동안 안재모와 종로상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재모를 발탁한 종로상회는 ‘야인시대’ 세트장 같은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꾸미고 100% 국내산 암퇘지 고기만을 판매하면서도 1인분 6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몰이를 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안재모는 특정 연령층이 아닌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연기파 배우로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광고촬영 현장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안재모는 진지하지만 유쾌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압도했으며, 중국 촬영 후 공항에서 바로 촬영에 임하는 힘든 일정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프로다운 모습으로 선 굵은 연기자 안재모를 실감케 했다”고 전했다.
한편, 안재모는 “구제역 파동으로 인한 양돈농가들의 아픔을 공감하기에 이번 모델 발탁을 계기로 국산돼지의 우수성을 ‘종로상회’를 통해 알리겠다”며 모델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