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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지난 3월,

추성훈은 일본에 귀화한 재일교포 4세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일본 국가 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딴 바 있으며, 2004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K-1 히어로즈’, ‘드림’, ‘UFC’ 등 다양한 격투 단체에서 활동해왔다.
현재 UFC 성적은 1승 2패.
2연패 중인 추성훈에게 이번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격투 전문가들은 추성훈이 패한다면 3연패로 최악의 경우 퇴출을 당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긴다면 차후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UFC대회에서 메인 이벤터로 설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에 맞서는 벨포트는 추성훈이 그 간 맞붙어 온 그 어떤 선수보다도 힘겨운 상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997년
벨포트는 프라이드, 어플릭션 등에서 활동해오다가 지난 2009년

벨포트가 UFC 복귀 이후 모든 경기를 1라운드에 끝내 전체적인 기량을 가늠하기 힘든 반면에, 추성훈이 전 경기 모두 3라운드까지 접전을 펼쳐온 것은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추성훈은 환호를 자아내는 쇼맨십과 난타전도 불사하는 맷집, 큰 무대에 강하고, 위기 때마다 발휘해온 특유의 동물적인 본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이에 추성훈의 승리를 기원하는 격투 팬들의 응원 목소리가 높다. 격투 관련 커뮤니티에는 “현 UFC 전적이 1승 2패지만, 경기 내용을 보면 추성훈이 못 한 게 절대 아니다. 벨포트와 자웅을 겨룰 만 하다”, “UFC 전 경기에서 ‘파이트 오브 나이트’를 수상하고 있다는 점만 봐도 그 가치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지는 것은 생각도 하기 싫다”, “아이러니하게도 추성훈은 질수록 더 강한 상대와 맞붙어왔다. 4연속 ‘파이트 오브 나이트’ 기록을 세우길 바란다”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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