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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따끈따끈한 최신작인 ‘멜리사&조이’는 유능한 알파걸 멜리사와 잘생긴 남자 보모 조이의 로맨스를 재미있게 그려내 미국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미콤(미국 시트콤)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폭소만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멜리사&조이’는 배우들의 실제 본명을 드라마 속에서 그대로 사용해 생활 속 공감을 더욱 강하게 불러일으킨다. 여주인공 멜리사 역의 멜리사 조안 하트는 우리나라에서 90년대 후반 인기리에 방영됐던 외화시리즈 ‘마법소녀 사브리나’의 여주인공 사브리나로, ‘멜리사&조이’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의 알파걸 멜리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같은 아역배우 출신인 조이 역의 조이 로렌스와는 4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둘만의 찰떡궁합이 더욱 자연스러운 연기를 만들어 냈다.
현직 시의원인 멜리사는 비리 혐의로 도피한 언니내외를 대신해 두 조카를 홀로 키운다.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프로이지만 집안일에 서툰 그녀는 전직 금융인이었던 조이를 보모로 고용한다. 두 사람은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알콩달콩 로맨스를 벌이게 된다.
한편, ‘멜리사&조이’는 FOXlife에서 진행하고 있는 ‘최고의 자막고수를 찾아라 시즌2’의 본선 작품이다. 온라인 영상 자막 제작자들이 방송을 통해 경합을 펼치는 이번 대회는 13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밤 9시 ‘멜리사&조이’ 에피소드를 각자 한 편씩 맡아 번역을 하게 된다. 최후의 1인에게는 9월의 신규작 ‘아웃 소스드(원제:Outsourced)’를 번역하며 정식 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경품도 증정한다.
2011년 ‘로코물’의 강세를 이어갈 신개념 로맨틱 코미디 ‘멜리사&조이’는 5일(금) 밤 10시 FOXlife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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