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상고 기자] SK텔레콤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천59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41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7% 늘었고, 전 분기에 비해서는 3.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천65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7% 증가했지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13.4% 감소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와 함께 플랫폼 및 신규 사업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84.9% 성장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또 "4세대(4G) 이동통신인 롱텀에볼루션(LTE) 등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가 증가해 감가상각비 등 영업비용이 증가했음에도 매출이 늘었다"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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