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엑스재팬, 첫 내한공연에 요시키의 다이빙과 파도타기 기대!

영국 런던, 네덜란드등 유럽 투어 Sold Out 퍼레이드

유준기 기자
이미지
일본의 세계적 록밴드 엑스재팬(X JAPAN)이 한국팬들을 향한 ‘사랑의 다이빙’과 ‘눈물의 열창’을 기대하고 있다.

오는 10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 엑스재팬은 지난 6월 28일부터 시작된 월드투어를 통해 계속적인 ‘솔드 아웃’퍼레이드와 감동의 도가니를 연출해내고 있다.

특히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를 비롯한 토시 파타 히쓰 스기조등 멤버들은 관객들과 하나가되어 감정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스테이지에서 객석을 향해 다이빙, ‘청중의 바다’에서 파도타기를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엑스재팬의 내한공연 주관사인 KR홀딩스컴퍼니측은 “엑스재팬이 아시아 투어의 첫 스케줄이며, 한국에도 처음 오는 만큼 팬들과의 만남에 무척이나 가슴을 설레고 있다”고 전해왔다.

따라서 엑스재팬의 관계자들은 요시키가 벌이는 다이빙과 파도타기 퍼포먼스가 펼쳐져 한국팬들이 정상급 록음악의 진수와 강렬한 감동을 맛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

엑스재팬은 지난 6월 28일 영국 런던, 7월 2일 네덜란드 공연이 100% 매진됐고, 7월 1일 프랑스 파리공연, 7월 4일 독일 베를린 공연도 90%이상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공연은 그동안 몇차례 기획됐다가, 취소됐다가 재개되는 공연이었던 만큼 그 열기가 상상을 초월했다. 요시키는 예고도 없이 객석을 향해 다이빙했고, 관객들은 눈물의 열창을 했다. 절규하다 못한 관객들은 실신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토시 파타 히쓰 스기조등 멤버들도 화끈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영국 독일 공연 당시에는 티켓 오픈 즉시 매진 때문에 급히 공연장을 3배 크기로 콘서트 규모를 늘리는 해프닝도 있었다.

현재 엑스재팬의 구체적인 한국공연 내용은 비밀에 부쳐져있다. 그러나 이미 진행되고 있는 유럽투어의 현장 후기를 통해 그 감동을 예견되며, 내한 공연만의 특별한 즐거움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최근 오픈한 엑스재팬 내한공연 관련 사이트(www.xjapankorea.com)는 네티즌들의 방문횟수가 급증하고 있다.

공연문의: 02-548-0597~8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