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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류(이진욱)는 명월(한예슬)과 함께 강우(에릭)의 월북 작전에 투입된 북한 특수부대 출신이다. 극 초반엔 항상 평정심을 잃지 않고, 늘 차가운 모습으로 이성적으로 행동하던 최류가 극이 진행될수록 명월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명월 동지를 작전에 투입했던 자체가 후회되오”와 같은 애절한 말을 남기며 명월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2일 방송된 8회에서는 강우의 질투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최류와 명월은 가짜 애인 행세를 하고, 작전이지만 최류는 그 동안에 볼 수 없었던 가장 밝은 살인미소를 날리며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었다. 8회 후반부에서는 명월의 동의 없이, 작전을 핑계로 저돌적인 입맞춤으로 명월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드러내고, 이를 본 강우는 화가 나 최류를 끌고 나가 주먹다짐을 한다.
이를 본 네티즌은 “최류앓이의 시작이다.”, “최류가 명월에게 키스하는 순간, 내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작가님, 우월커플(강우-명월)말고, 유명(최류-명월)커플을 밀어주세요.”와 같은 폭발적인 반응으로 유명커플(최류-명월)을 응원했다.
8회 마지막 장면에 강우가 명월의 정체를 알아차렸다는 듯한 늬앙스를 풍기는 말로 끝마쳐, 극의 전개가 갈수록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강우가 명월의 정체를 알아차려도 명월을 사랑할지, 더 이상 지켜만 보지 않는 최류는 작전실패를 각오하고서라도 명월에게 자신의 뜨거운 사랑을 전할지, 스파이 명월의 극 진행이 갈수록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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