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닛산 큐브가 한 달만에 사전계약 1천대를 돌파하는 등 돌풍을 계속해서 이어가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닛산은 국내에 출시하는 박스카 큐브(CUBE)의 계약이 한 달만에 1천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1 서울모터쇼에 공개되어 '모터쇼를 빛낸 베스트카' 승용차 부문에 선정되었던 뷰크는 사전 계약 실시 이후 열흘 만에 500대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사전 예약한 1천명에 대해 분석한 결과, 큐브의 계약자 연령은 30대에 이어 20대와 40대 이상까지 고르게 분포됐다. 특히 30대가 56%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 주고객층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40대 이상의 고객들도 23%를 차지, 디자인과 실용성에 있어서 중장년층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른 연령층에 이어 남녀 성비도 약 50대 50의 고른 비율을 보여, 성별과 나이를 뛰어넘어 모든 계층에서 좋은 평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큐브의 성공은 국내소비자들의 박스카에 대한 잠재적 수요를 반영하는 것이어서 박스카 시장의 확대를 가져올 수도 있을 전망이다.
실내외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대폭 개선한 제3세대 큐브는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6.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4기통 1.8 엔진과 3세대 X트로닉 무단변속기(CVT)가 탑재됐다.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2천190만원(1.8S), 2천490만원(1.8S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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