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추노’의 초복이 민지아가 KBS 2TV 드라마 스폐셜 ‘클럽 빌리티스의 딸들’에 특별 출연한다.
‘클럽 빌리티스의 딸들’(극본 손지혜, 연출 한준서)은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민지아는 극 중 50대 김혜옥(최향자 역)의 딸 도진 역으로 출연한다. 도진은 엄마 최향자와 인연을 끊고 살아왔으나, 미국으로 출국 전 엄마와의 만남에서 모녀간의 갈등과 애증을 연기할 예정이다.
민지아는 2006년 드라마시티 ‘귀자이야기’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게 된 한준서 PD와의 인연으로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
민지아는 자신과의 한번 맺은 인연을 누구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며 작은 일에도 세심하게 배려하는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2004년 KBS 드라마시티 ‘제주도의 푸른 밤’ 으로 데뷔 한 민지아는 같은 해 KBS 연기대상에서 ‘단막극 특집상’을 수상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후 드라마시티 ‘장국영이 죽었다고’, TV문학관 ‘누가 커트코베인을 죽였는가’등에서 열연했으며, 2010년 KBS 수목드라마 ‘추노’에서 초복이역으로 공형진과 러브라인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 MBC 드라마넷 ‘별순검 시즌3’ 여주인공으로 당당히 발탁돼 배우로 입지를 굳혔고, 최근에는 KBS 드라마 스폐셜 ‘특별수사대-MSS'에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민지아는 최근 소속사 마스크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연기자로서의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민지아가 특별 출연한 ‘클럽 빌리티스의 딸들'는 오는 8월 7일 11시 15분에 방송 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