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외환은행이 하반기 신규고객 창출과 고객에 대한 업무집중, 마케팅 강화를 세부전략으로 세우고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사를 마련해 실시할 계획이다.
5일 금융권 및 외환은행에 따르면, 은행은 오는 8일 전행적인 마케팅을 지원하고 하반기 영업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전국부점장(부장 점장) 워크샵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주간 전영업점 직원들이 관리하고 있는 고객들과 오찬을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거래관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8일에는 서울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은행장 및 임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하는 'KEB 재도약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더욱 고객에게 집중하기 위한 행사가 될 것이다"며 "재도약 선포식 이후 3분기 SMM(시니어 매니지먼트 미팅)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지난 5월26일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 주재하에 개최된 2분기 SMM을 기점으로 영업력 회복 및 강화의 모멘텀을 마련했던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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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이 지난 5월 2분기 SMM에서 임직원들에게 적극적인 대고객 서비스를 제고시키고 영업지원 강화 및 위험관리 강화를 강조하는 등의 방안을 역설하던 모습. |
이번 SMM에서는 영업력강화 이행상황 점검 및 향후 추진계획 발표 및 고객유치를 위한 대고객행사, 광고를 포함한 브랜드 이미지 개선 방안에 대해 발전적인 결론을 도출할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행단위 영업력 강화와 영업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영업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최근에는 노사합의를 통해 그동안 착용했던 투쟁복 대신 전직원이 유니폼을 입고 영업강화에 전력하기로 하면서, 전 임직원이 다시 한 번 고객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다짐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그는 "은행장이 임직원들에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객보호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소중한 고객과 당행의 진정한 발전을 위한 모든 노력이 우리 모두를 강하게 만들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합치된 노력을 보여주기 바랄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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