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수협은행이 대학생 홍보대사를 통해, 미래 잠재고객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지도 제고 및 젊은 이미지 전파에 나선다.
수협은행은 제2기 온라인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Uni-Blue)의 발대식을 갖고, 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기 홍보대사에는 총 15명의 대학생이 선발됐다. 은행 측은 올해 전라남도 진도의 태풍 피해지역에서 복구활동을 벌인 '사랑海 대학생 어촌봉사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아 활동 현황 및 서류전형 평가를 통해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수협은행의 온라인 홍보대사로서 블로거 개설 및 온라인 컨텐츠 제작, 캠퍼스 홍보 및 현장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아이디어 뱅크 역할에 힘쓸 계획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우리 수산업과 은행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친숙해 질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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