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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봉사와서 4일째 수해복구 하느라 힘이 없다며 안 들어오고 밖에서 버팅기는 JD"라며 김제동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지친 기색으로 쪼그리고 앉아 있는 김제동의 사진까지 공개한 뒤, "여러분 봉사와서 놀다가는 이사람 고발합니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이효리는 이어 약 1시간 후 다시 자신의 트위터에 "결국 할꺼면서"라는 글과 함께 고무장갑을 끼고 열심히 철판을 닦고 있는 김제동의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 역시 같은 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분홍녀"라는 글과 함께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는 이효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분홍색 장갑과 우의에 고무 장화를 신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분위기는 장난스럽지만 결국 열심히 봉사활동 중인 두 스타의 다정한 모습에 네티즌은 "훈훈하다"는 반응 일색이다.
이효리는 또 같은 날 오후 심은진의 봉사활동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7일 오후 4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이쁜 은진이! 무대에서만 보다 이런데서 만나니 더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심은진은 벽돌을 나르다 잠시 쉬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장난기 있는 표정과 뽀얀 민낯이 눈길을 끌었다.
심은진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봉사하러 왔다 만난 두 달 정도 된 새끼냥이! 너무 귀여워요~ 효리언니와 눈 마주치며 얌전하게 안겨있는 냥이. 정말 좋은 곳에 입양됐음 하는 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가 새끼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 역시 "언니들은 마음도 예쁘네요", "좋은 곳에 입양되었으면 좋겠네요!", "무대에서도 최고지만 이런 모습이 훨씬 예뻐요!", "마음까지 빛나는듯! 아름다운 만남이에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효리/김제동/심은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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