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한국은행이 국장급 보직에 부국장급 직원을 발탁하고 상업고등학교 출신의 부국장급 직원을 발탁하는 등 `기수파괴·학력파괴' 인사를 단행했다.
한은은 현재 공석이거나 현직에서 배제되는 부서장 등을 은행 내 공모 절차를 통해 충원 또는 교체하는 보완인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1급 국장급 보직인 금융결제국장, 비서실장, 베이징사무소 상하이 소장직 등에 2급인 부국장 직원들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또 비서실장에는 상업고등학교 출신의 부국장급 직원을 발탁하는 파격적 인사를 단행했다.
한은 관계자는 "국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신규 업무 수행이 요구되는 부서에는 국제적 안목과 미래지향적 시각을 겸비한 부국장급 직원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로 공석이 발생한 팀장 보임 등을 위한 후속 인사는 오는 9일 실시할 예정이다.
다음은 인사 내용.
◇국·실·부장 등 보임
▲정보서비스실장 이홍철 ▲법규실장 이희원 ▲비서실장 손민호 ▲금융결제국장 이중식 ▲베이징사무소 상하이 주재 준비 오인석 ▲외자운용원 운용지원부장 이문형 ▲대전충남본부장 오재권 ▲강남본부장 서정곤
◇국외사무소 이동
<3급>
▲뉴욕사무소(워싱턴주재) 김기원 ▲프랑크푸르트사무소 홍경식 ▲런던사무소 장기선
<4급>
▲뉴욕사무소 이관교 ▲베이징사무소 김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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