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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달인’코너에서는 16년 동안 바지를 만들어 온 ‘바지의 달인 7부 김병만 선생’편이 방송됐다.
이날 김병만은 “제가 아랫도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다양한 종류의 바지를 소개했다. 그중 특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쩍벌남을 위한 ‘개념바지’였다.
김병만은 “남성분들 지하철에서 보면 쩍벌남들이 많다.”며 “힘을 풀고 자도 다리가 안 벌어진다.”고 말하며 이 바지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개념바지는 일어서 있을 땐 일반 바지와 전혀 다를 바 없지만 가랑이 사이에 지퍼가 장착돼 있어 앉을 때 지퍼를 잠그면 다리에 힘을 풀고 있어도 벌어 지지 않았던 것.
이 바지가 소개되자 현장에 있던 여성 관객들은 격하게 공감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다.”, “저런 바지가 빨리 출시됐으면 좋겠다.”, “역시 달인이었어.”, “개념바지만 출시되면 지하철에서 쩍벌남 때문에 불편한 일은 없겠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2TV ‘개그 콘서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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