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호원에 잘린 명월(한예슬 분)은 강우(에릭 분)와 결혼하기 위해 강우 급의 스타가 되기로 결심하고, 강우의 소속사가 진행하는 오디션에 참석한다. 강우, 인아(장희진 분)는 면접관으로 참여하여 오디션을 진행하는데, ‘뽕 브라더스’의 노래에 인아는 ‘음…모랄까, 음..그것을 모라고 하지? 음…아! 카타르시스’와 같은 대사를 날리며, 엄정화를 패러디 해 깨알재미를 선사했다.
‘뽕 브라더스’에 이어 허안나의 등장으로 촬영현장은 웃음으로 초토화되었다는 후문이다. 개콘팀의 카메오 열연으로 한층 더 재미를 더해가는 드라마 스파이 명월은 매회 빵 터지는 웃음 포인트를 선사해 다음 회에는 어떤 웃음 포인트가 나올 지 기대하게 만든다.
초반에 스토리 진행과 관련해 논란이 많았던 스파이 명월은 작가교체 이후, 코믹한 에피소드와 뚜렷한 캐릭터 설정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로서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스텝, 연기자가 모두 한 마음으로 달리고 있다.
그 노력에 힘입어, 지난 주에는 ‘한예슬의 안젤리나 졸리 변신’, ‘굴욕 3종 세트’, ‘에릭의 전진 나부랭이 발언’ 등이 일주일 내내 화제가 되며, 네티즌 사이에 스파이 명월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본격적인 삼각관계 형성과 깨알 웃음 장전으로 갈수록 재미를 더해가는 스파이 명월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