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호영 기자] 여성가족부와 메리츠화재가 오는 9일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지역중심의 양육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가족품앗이 및 공동육아나눔터'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여성가족부가 8일 전했다.
메리츠화재는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통해 올해 연간 2억5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 지원금은 전국 공동육아나눔터의 물품 및 교재 구입에 사용된다.
메리츠화재는 그동안 금융상품 판매액의 0.5%를 자체 적립해 공익사업에 지원하는 활동을 펴왔었다.
양측은 금전적인 부분 외에도 ▲가족친화 사회 및 직장환경 조성 ▲가족 및 지역사회 돌봄 지원 ▲기타 한부모·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의 지원 등을 위해 앞으로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
'가족품앗이 및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은 지역 주민들끼리 육아정보 및 육아물품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를 마련하고, 이곳에서 이웃들끼리 품앗이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전국 23곳에서 본격 시행 중이다.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3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7.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06.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