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이하 SC금융)가 주한영국문화원과 함께 생태체험 환경캠프를 개최했다.
SC금융의 제3기 글로벌 기후변화 홍보대사(YCCA)들은 지난 4일부터 1박2일간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도봉숲속마을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환경캠프인 '숲속마을을 여행하는 환경탐험대'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눈높이에 맞는 환경 강좌와 천연 염색 재료를 이용한 티셔츠 만들기, 직접 만든 티셔츠를 창의적으로 리폼해 선보이는 패션쇼, 숲 속의 다양한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생태체험, 생태도감 직접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SC금융 지속가능경영 및 브랜드·스폰서십 팀의 크리스토퍼 도미터(Christopher Domitter) 상무는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미래 환경을 가꿔나갈 세대들을 위한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 개발 및 후원을 통해 SC의 브랜드 약속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SC금융은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 실천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주한영국문화원과 함께 대학생 기후변화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총 15팀 29명으로 구성된 제3기 YCCA는 지난 6월1일 공식 발대식을 겸한 기후변화 환경패션쇼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다양한 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YCCA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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