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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김나영은 “얼마 전의 일인데 명문대 생을 만날 기회가 생겼다”라며 “외국계 회사에 다니시는 분인데 그 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미래에 대해 생각했었다”며 자신의 소개팅 경험담을 털어 놨다.
이어 소개팅남 에게 가련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등산을 택했다는 그녀는 등산에 가자 막걸리가 마시고 싶어졌다며 “하필 같이 간 사람들이 짓궂은 사람들이라 빨리 먹고 빨리 깨면 된다고 하더라. 맞는 말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문제는 소개팅 시간이 가까워졌음에도 여전히 만취상태였던 것. 김나영은 “어쩔 수 없이 취한 상태로 갔는데 나는 그분이 또렷이 기억이 안 난다. 중간 중간 기억이 나는데 인상 깊은 장면은 요즘 운동 한다고 팔뚝 근육을 만져보라고 한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술을 마시러가자고 권하기도 했다며 “헤어지고 주선자와 연락이 끊겼다”라고 비화를 덧붙여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나영 외에도 2AM 조권 미쓰에이 민 가수 박현빈 엠블랙 이준이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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