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그룹 파란 출신 라이언, ‘내사랑 내곁에’ 전혜빈 옛 남친으로 특별출연

전혜빈과의 재회, 엄청난 사건의 발단으로 핵폭풍 일으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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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파란으로 활동했던 가수 라이언이 SBS 주말극장 ‘내 사랑 내 곁에’(극본 김사경, 연출 한정환/제작 GnG 프로덕션)에 특별출연, ‘파란’을 일으킬 예정이다.
 
라이언은 오는 14일 방영될 30회분에 극중 조윤정(전혜빈)의 옛 남자친구 제이슨으로 등장한다. 남편 석빈(온주완)과 미솔(이소연)의 과거를 알게 된 뒤 석빈과 불화를 겪고 있는 윤정은 출장차 서울에 온 제이슨과 재회,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만남은 ‘내 사랑 내 곁에’에서 엄청난 사건을 일으키는 발단으로 작용할 전망. 갈등과 사건이 증폭되면서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극전개에 일대 파란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라이언은 이러한 폭풍의 핵을 일으킬 ‘비밀 병기’로 등장하는 셈이다.
 
그룹 파란 이후 솔로앨범을 내기도 했던 라이언은 드라마 ‘헬로 애기씨’ ‘아이엠 샘’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재능을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 창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남자주인공 동현 역을 맡아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제작진은 “라이언은 단 1회 특별출연하지만, 그가 드라마에 남길 파장은 클 것이다”고 밝히며 “매력적인 외모와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 ‘비밀병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전했다.
 
한편 ‘내 사랑 내곁에’는 최근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폭풍같은 스토리 전개로 매주 시청률이 상승, 지난 7일 28회 방영분은 시청률 11%(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전국 시청률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시청자들은 매회 꼬리를 물고 터지는 사건 전개에 “모니터에서 눈을 떼기 힘든 드라마, 다음 회의 내용이 궁금하고 기다려지는 드라마”라며 강한 중독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영웅의 존재가 석빈에게까지 알려진 가운데, 소룡(이재윤)의 출생의 비밀의 키를 쥐고 있는 공씨 아줌마의 등장으로 인해 새로운 사건이 펼쳐지는 등 분위기 대반전을 맞이한 ‘내 사랑 내곁에’의 시청률 상승세 분위기는 앞으로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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