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밤 11시 첫 방송한 Mnet ‘슈퍼스타K 3’에서는 부산과 제주 지역, 서울 지역의 3차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초등학교 4학년생으로 10살 소녀인 손예림은 이승철, 정엽, 싸이가 심사위원으로 나선 '슈퍼스타K3'서울 지역 예선에 참가했다.
이날 손예림은 또래 도전자와 그의 부모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사연이 있음을 짐작케했다.
손예림은 사전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가 아빠가 돌아가셨을 때”라며 “아빠가 비행기 태워주셨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 했다.
손예림은 오디션 심사장에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렀다.
담담하게 노래를 이어간 손예림과 달리 심사위원 정엽과 싸이는 눈시울을 붉혔다.
이승철은 “무슨 블루스가 있네. 어린 친구에게 소름 끼치는 느낌은 처음 받았다”고 극찬했다.
이같은 이승철 극찬에 이어 싸이는 “애 노래 듣고 소주 생각나긴 처음”이라며 감동받은 마음을 전했다.
이날 '슈스케3'는 지난 12일 오후 11시 첫 방송에서 무려 최고 시청률 9.9%(AGB닐슨미디어, 케이블 有가구) 평균 시청률 8.5%(AGB닐슨미디어)를 기록했다.
사진=Mnet‘슈퍼스타K3’ 캡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