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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은 지난 10일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행사에서 마련한 공연에 출연해 '하트 포 투'를 열창했다. 동준의 파트가 시작될 무렵 한 취객이 갑자기 무대에 올라왔고, 40대 남성인 취객은 무대를 기습 점거해 멤버들은 물론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 취객은 케빈의 마이크를 뺏은 뒤 노래 부르는 동준을 저지하며 무대를 방해하기 시작했다. 순간 놀란 동준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토끼눈이 됐다. 곧바로 현장 스태프가 무대에 올라 취객을 끌어 내렸고 사태는 마무리됐다.
짧은 순간 벌어진 일이지만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은 이내 의연한 자세를 되찾고 침착하게 공연을 이어 갔다. 놀란 관객들을 위해 더욱 열창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해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 과정이 담긴 '제국의 아이들 취객 난입 사고'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제국의 아이들의 침착한 대처와 끝까지 최선을 다한 무대에 칭찬을 보내고 있다.
제국의 아이들은 '워치 아웃(Watch Out!!)'에 이은 더블 타이틀 곡 '하트 포 투(Heart for 2)'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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