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기도 17종 공공서비스 요금 동결키로

안진석 기자

[재경일보 안진석 기자] 경기도가 결정하거나 관리하는 17가지의 공공서비스 요금이 동결된다. 

경기도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하반기 물가안정대책을 마련해 도내 31개 시ㆍ군에 내려 보냈다.

이에 따라 제증명 등 수수료, 축산물 검사·시험 수수료, 경기도 종합사격장 사용료, 물향기수목원·축령산 자연휴양림 입장료, 경기도립공원 시설 사용료, 경기도 청소년 수련시설 사용료, 박물관 등 입장료, 경기영어마을 교육비, 과천-의왕간 유료도로 통행료 등이 동결된다.

또한 과천시 등 도내 12개 시·군이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으로 인상을 연기한 공공요금도 인상 폭을 최소화하는 등 안정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버스요금, 상하수도요금, 정화조청소료 등 원가부담 등으로 인상이 불가피한 품목의 요금인상시기는 10월 이후로 분산하기로 했고, 인상폭도 최근 3년간 평균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3.46% 인상 기준율 내의 범위에서 올린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또한 도민들이 농·수·축산물을 포함한 75가지 품목에 대한 물가정보를 볼 수 있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간 가격비교도 가능한 '경기도 물가정보' 홈페이지(mulga.gg.go.kr)를 운영하고 있다.

신낭현 경기도 경제정책과장은 "물가안정 정책을 위해 도·시·군·단체와 협력해 물가인상으로 인한 서민고통을 줄이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