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광주은행은 11일 본점에서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지역 내 우수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무역ㆍ금융 지원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 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에 대해 무역ㆍ금융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또한 우수 중소기업 발굴ㆍ육성을 위한 서비스 제공, 수출중소기업 금융애로사항 공유와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내 수출과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로 했다.
또 지방중기청은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지정하고 우수 중소기업을 추천키로 했으며, 광주은행은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정과 우수 중소기업 추천 여부를 대출심사 항목에 포함해 금융지원 시 우대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신용도에 따라 최저 0.5%포인트에서 최고 1%포인트까지 금리를 인하 적용하고, 수출 환가료 및 외환거래 관련 수수료도 각각 50%씩 인하 적용해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송기진 광주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청이 지정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여신과 외환 분야의 우대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내 수출기업의 금융 애로를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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