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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방송된 MBC는 광복절 특집극으로 시인 이육사의 일대기를 담은 ‘절정’(황진영 극본, 이상엽 연출)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독립운동에 한 평생을 바친 이육사의 시가 김동완의 차분한 목소리로 낭송됐다. 이육사가 남긴 여러 시와 산문이 생생하게 나레이션으로 처리되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모진 고문에도 불구하고 독립에 대한 의지를 감추지 않고, 감옥에서도 시를 쓰는 일을 멈추지 않는 김동완의 모습은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무너뜨릴 수있을 정도로 완벽했다는 평가다.
또 일제시대 야욕가들의 유혹과 협박에도 소신을 굽히지 않는 모습을 흔들리지 않는 차분한 눈빛으로 소화, 기존 김동완의 이미지를 완전히 넘어선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이육사를 연기한 김동완의 연기에 찬사를 보낸다" ,"순간 김동완을 알아보지 못했을 정도로 완벽한 변신이다", "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친 분들께 경의를 표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절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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