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최종병기 활> 활보다 빠른 속도로 160만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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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활>이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다.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괴력을 보이더니 빠른 상승률로 160만 고지마저 점령했다. (누적관객 1,600,455 / 영진위 8/15 오후 3시 기준)
 
<최종병기 활>은 앞서 개봉한 한국영화 <퀵>, <고지전>, <7광구> 뿐만 아니라, 같은 날 개봉한 <블라인드>, <개구쟁이 스머프>, <카우보이&에이리언>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 속에서 광복절 연휴 내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11년 여름 시장을 제패했음을 입증했다.

<최종병기 활>은 현지 사막에서 녹음한 입체감 있는 활 사운드, 배우들의 온몸을 던진 생동감 있는 액션, 파괴력과 속도감을 갖춘 활 액션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며 시원한 액션에 목말랐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목숨보다 귀한 누이를 구하기 위해 적진에 뛰어든 남자의 이야기는 병자호란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어우러지면서 스토리의 깊이를 한 층 더하며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대의 입맛을 충족시키며 올 여름 필수 관람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활이 물고기가 물살을 뚫고 헤엄치듯 날아가는 장면이 넘 멋졌고요~배우들두 정말 멋져요! (네이버_ppee123)”,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 최고... 심장은 쿵쾅쿵쾅 그냥 모르고 봤다가 완전반함 (네이버_dounerhsh)”, “이 영화를 안 본다면..삶의 재미 중 하나를 경험하지 못하는 셈!! 강추강추 꼬옥 꼭꼭! 보기를 (네이트_lovelyeu)”, “긴박한 액션의 연속은 마치 빨려들어가는것 같았다 (네이트_최**)등 네티즌들의 강추 세례는 ‘활’ 신드롬에 불을 지피며 장기 흥행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영화.남녀노소 모두 만족시키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로 160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종병기 활>은 꺼지지 않는 흥행 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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