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푸조 수입사 한불모터스는 16일 한층 새로워진 디자인과 진보된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e-HDi 기술이 적용된 뉴 308과 뉴 308 SW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308과 뉴 308 SW는 기존 308이 지닌 경쾌한 코너링과 견고한 접지력, 높은 실용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스타일과 디자인 테크놀로지는 이전보다 한층 진보했다.
뉴 308에는 전자제어형변속기와 1.6 HDi 엔진이 장착돼 1천750rpm의 낮은 회전 수에서 최대 27.5kg·m(오버부스트 상태에서는 29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이는 휘발유 2천500cc차량을 능가하는 순간 가속 성능이다. 또 3천600rpm에서 112마력의 힘을 낸다.
뉴 308 SW는 유럽피안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크로스오버차량(CUV)이다. 실용적인 면을 강조해 트렁크 공간과 차량 공간을 자유롭게 배치시켜 최대 2천149ℓ까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3세대 스탑&스타트 시스템의 e-HDi엔진이 장착돼 21.2km/ℓ의 높은 연비를 자랑하며, 이산화탄소 역시 km당 127g으로 매우 우수하다.
두 차종의 판매가격은 진보된 3세대 스탑&스타트 시스템 등 180만원 상당의 원가 상승 요인이 발생했지만, 가격변동 없이 각각 3천190만원과 3천390만원으로 전 모델과 동일하게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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