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규현 기자] 유로존 재정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채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던 유럽중앙은행(ECB)이 실제로 지난주 이탈리아·스페인 국채를 적극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ECB는 15일(현지시간) 지난 12일까지 일주일간 220억유로(약 34조원) 상당의 국채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50억유로를 크게 넘어서는 것이다.
ECB는 지난해 5월에도 그리스 국채 매입을 시작하여 첫 주 동안 165억유를 매입한 바 있다. 이번에는 그 때보다 55억유로를 더 매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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