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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는 8월 16일 방송된 SBS ‘강심장’ CEO 특집에 출연해 미국 모델 활동 당시 이야기를 전하며 뛰어난 입담을 자랑했다. 송경아는 서양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냐는 질문에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송경아는 “앞으로 광대뼈가 나온 것을 굉장히 신기해 한다. 하루에 10명은 말을 걸었다”며 “나라별로 대시 방법이 다르다. 특색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송경아는 “미국 뉴욕에서는 10세부터 60세까지 다 대시를 한다. 추파를 던진다”며 “여자로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예쁜 여자를 보면 말을 걸고 싶고 어필하고 싶은 것이 미국 남자 특징이라고 하더라. 그냥 ‘요 요 나이스’라고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송경아는 이탈리아 남자들의 대시 방법을 공개했다. 송경아는 “이탈리아 남자는 굉장히 찐득찐득하다. 싫다고 해도 끝까지 ‘왜? 왜?’라고 하면서 쫓아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송경아는 “프랑스 남자는 미사여구가 많다. 처음에 바로 대시를 안하고 ‘너무 아름답다. 울랄라’라고 한다. 많이 쓰는 감탄사다”고 말하며 “‘너는 신이 내려준 조각품이다’ 등 낯간지러운 얘기를 많이 하는데 거기서 여자가 반응을 보이면 대시를 하고 반응을 안보이면 그냥 묻는다”고 설명했다.
송경아는 나라별 남자들의 대시 방법을 똑같이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송경아 외에 선우용녀, 임상아, 홍석천, 엠블랙 지오, 이윤미, 강성범, 조정린, 한혜린 등이 출연해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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