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무사 백동수>가 시청률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 제작 케이팍스, 소프트라인) 에서 ‘백동수’ (지창욱 분)를 향한 순애보를 펼치고 있는 ‘황진주’(윤소이 분)가 13회 물 충격요법에 이은 불로 정신 나간 백동수를 되찾기 위해 더욱 강한 충격요법을 강행 했다.
주위에 만류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백동수를 되돌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판자촌을 찾은 황진주는 백동수와 함께 판자집 문을 걸고 들어가 불을 질렀다.
어릴 적 자신을 화염 속에서 구해준 기억을 되살려, 백동수에게 그 시절과 똑같은 상황을 만들어 정신을 되돌리려는 계획을 꾸민 것.
황진주의 계획대로 백동수는 불 난 판자집 문을 박차고 나와 황진주를 화염 속에서 두 번 구하며, 잃었던 자신의 정신마저 되찾았다.
백동수를 되찾은 기쁨도 잠시, 정신이 혼미한 상황에서도 흑사초롱의 지(地)주 (윤지민 분)를 발견해 자신을 버린 엄마임을 직감하게 되고, 비록 자신의 생부는 아니지만 그 동안 자신을 돌봐준‘황진기’(성지루 분)으로부터 강한 부성애를 느끼게 된다.
한편, 흑사초롱의 인(人)주로 입지를 굳힌 ‘여운’(유승호 분)은 ‘유지선’을 청국으로 인도하는 임무를 맡게 돼 이를 저지하려는 백동수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예고 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기준 17.7%를 기록, 종전 최고인 17.4%를 넘어 자체 시청률 최고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진=아이엠컴퍼니 IMC, SBS 방송 캡쳐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