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17일 일부 매체에 실린 국내 주식시장 상장 추진 기사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르노 본사에서도 상장 계획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사원대표위원회와의 임금협상에서 우리사주 지급제도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것은 회사의 이윤 배분(profit sharing)을 통한 임직원들의 사기 증진의 일환으로 증시상장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네덜란드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르노삼성은 지난 2000년 모기업 르노그룹 자회사인 르노그룹BV와 삼성카드의 합작투자계약을 통해 설립됐다. 현재는 르노그룹BV가 80.1%, 삼성카드가 19.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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