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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복 패션쇼에 보낸 무한도전 화환’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박술녀 한복사랑 나눔 패션쇼’에 MBC ‘무한도전’ 팀이 보낸 화환으로, 화환 문구로는 ‘내가 봤어! 한복 진짜 예뻤어’가 적혀있다. 이 사진은 또한 방송 작가 이경희의 트위터에도 게재돼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무한도전’ 조정특집에서 콕스를 맡았던 정형돈이 경기가 끝난 뒤 외쳤던 말로 지난 13일 방송에서도 자막으로 사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술녀는 지난해 11월 ‘무한도전’에 9월 달력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웃음을 전한 바 있다.
무한도전 화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무한도전 센스는 알아준다” “이 말 진짜 감동적이었는데 이렇게 활용하다니” “2011년 최고의 문구다” “한복 진짜 예뻤어에서 완전 빵 터졌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16일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한복사랑-환경사랑 박술녀 한복 사랑 패션쇼’에는 카라, 제국의아이들, 레인보우, 박광현, 소유진, 정보석, 박지윤, 박준금, 박정수, 주영훈, 이윤미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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