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현진이 자신의 모습에 비추어 보다 리얼한 연기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힌 바 있는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의 ‘현기영’은 그동안 드라마 안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상 깊은 장면으로 기억 될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이현진이 그리는 ‘현기영’은 연기 천재로 학교의 전설이라 불리며 연기에 대한 타고난 재능과 열정 가득한 꿈을 안고 있으나 무대공포증 이라는 배우에게는 끔찍한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입체감 있는 캐릭터로 드라마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드라마 초반 얼떨결에 오디션 무대에 서게 된 ‘기영’이 ‘석현’(송창의 분)이 준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규원’(박신혜 분)의 국악과 밴드 바람꽃 연주에 맞춰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열창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감동을 선사하는 명장면이 되었다. 이 장면에서 이현진은 두 눈을 꼭 감은 채 목에 핏대가 설 정도로 열창을 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한 한사코 무대에 서기를 거부하는 ‘기영’의 말 못할 두려움을 알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를 설득하고 무대에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석현’과의 모습은 사제지간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통해 더욱 빛이 났다. 그리고 꿈을 향해 날개를 펴는 ‘기영’의 아프지만 빛나는 청춘과 열정 가득한 모습은 백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긴박감 넘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에서 보여지는 ‘현기영’의 모습은 꿈에 좌절하고 또 다시 도전하는 일련의 모습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어린 응원으로 이어졌고, ‘기영’을 연기하는 배우 이현진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졌는데 드라마 촬영 오프샷에서의 이현진은 훈남 선배 ‘기영’과 다를 바 없는 훈훈함 넘치는 모습 그 자체로 대본을 보거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브이 사인을 보내는 등 진지하면서도 귀여움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진실된 연기와 무한대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현기영’역의 이현진은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를 통해 동세대를 연기하는데 부족함 없는 담백한 연기를 통해 호평 받아 왔다.
한편, 이현진이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예술대학생 현기영’ 역으로 출연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넌 내게 반했어>는 예술 대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년들의 꿈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풋풋한 대학생의 매력을 그려내며 오늘 밤 오후 9시 5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