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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를 지켜라’(이하 ‘보스’)에서 다혈질인 차회장(박영규 분)은 극초반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뒤 노인요양원에서 봉사를 하는가 하면 건널목에서 아이들을 위해 교통정리도 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해 둘리 인형까지 쓰게 된 것.
최근 일산의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박영규는 직접 둘리 캐릭터 인형을 둘러썼다. 이후 그는 ‘아기공룡둘리’의 길동이, 그리고 둘리의 여자친구인 공실이 캐릭터와 함께 주제곡에 맞춰 춤까지 췄다.
특히, 그는 둘리가 마법을 쓸 때 쓰는 주문인 ‘호이호이’도 곧잘 해내는 등 전문 캐릭터인형댄서 못지않은 발군의 춤실격을 선보여 손정현PD와 제작진뿐만 아니라 당시 보조출연자로 모여있던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쵤영 직후 박영규는 “캐릭터인형은 처음인데, 재미있다”면서 “이 장면을 보고 어린아이들도 ‘보스’를 많이 시청해줬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활짝 웃어보이는 여유도 잊지 않았다.
제작진은 “극중 차회장이 다혈질이긴 하지만 송여사의 아들과 지헌의 아버지이기도 하기 때문에 인간적인 모습을 담아야 한다. 박영규씨는 이를 200%이상 소화하신다”며 “이번에는 사회봉사활동을 위해 둘리 캐릭터인형까지 섰는데, 너무 잘어울렸고 귀여운 모습까지 선보이셨다. 더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보스’는 지난 8월 11일 방송분에서 AGB닐슨 서울수도권 시청률 18.7%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주말에 재방송된 드라마중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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