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넌 내게 반했어> 정용화, 박신혜 위한 깜짝 선물로 감동 이벤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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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극본 이명숙ㆍ연출 표민수ㆍ제작 제이에스픽쳐스]의 정용화(이신 역)가 훗날 ‘멋진 기타리스트’가 되겠다는 미래의 다짐을 담은 소중한 선물로 여자 친구 박신혜(이규원 역)를 감동시킬 전망이다.

공개된 14회 예고편에서 정용화와 박신혜는 엄마와 동생 정현(문가영 분)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출입한 적이 없는 금녀의 공간 ‘이신의 방’에서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정용화의 든든한 다짐과 함께 그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아버지의 LP판’을 선물 받은 박신혜의 행복한 미소는 ‘둘리커플’의 알콩달콩한 극 전개를 기대하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할아버지 신구(이동진 역)의 국악인생 수업으로 ‘규원의 방’ 구경에 실패한 정용화와는 달리 오늘 방송될 <넌 내게 반했어> 14회에서 우연한 기회로 ‘이신의 방’에 초대된(?) 박신혜는 이신父의 낡은 LP 속 기타연주를 통해 정용화와 한층 더 가까운 음악적 교감을 나누게 될 예정으로, 특히 이 장면은 매회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안구정화 커플’로 불리고 있는 ‘둘리커플’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로맨틱한 명장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00주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정용화와 박신혜는 국악과 밴드가 결합된 퓨전앨범 제작을 제안 받는 엄청난 행운을 거머쥐지만 기쁨도 잠시, 할아버지 신구(이동진 역)의 반대에 부딪힌 박신혜가 앨범 제작 참여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며 예측할 수 없는 ‘둘리커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8일 종영을 앞둔 MBC <넌 내게 반했어> 14회는 오늘 17일(수)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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