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가 최대의 성수기인 여름, 100억대 블록버스터를 제치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릴레이로 폭풍 흥행중인 영화 <블라인드>. 보통의 경우 개봉 후 첫 주 토요일에 가장 높은 스코어를 기록하고 일요일에는 감소하는 반면, <블라인드>의 경우 지속적으로 관객수가 증가하는 이례적인 현상을 나타내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보였다. 이렇듯 무서운 흥행 저력으로 영화 <블라인드>는 개봉 8일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올해 한국 영화 중 14번째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
<최종병기 활>, <7광구> 등 대작 영화들의 공세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영화 <블라인드>는 충무로의 흥행 여신 김하늘과 핫 스타 유승호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아왔고, 개봉 전 시사를 통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폭풍 강추 릴레이로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는데 성공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 수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요소들을 이겨내고 스릴, 유머, 감동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는 100억대 블록버스터가 장악한 여름 극장가에서 일궈낸 자랑스러운 결과로 올 여름 최고 화제작으로서의 면모를 당당히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블라인드>의 100만 돌파로 배우 김하늘은 무려 6연속 100만 관객 돌파의 대 기록을 세웠다. 2004년 <그녀를 믿지 마세요>(120만), <령>(111만), 2006년 <청춘만화>(207만), 2007년 <6년째 연애중>(112만), 2009년 <7급공무원>(405만)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100만 이상의 흥행 스코어를 기록, 이번 <블라인드> 역시 100만 관객을 돌파하여 명실상부 ‘흥행 여신’임을 입증했다.
개봉 첫 주 80만(배급사 기준), 그리고 개봉 8일만에 100만 고지를 달성한 영화 <블라인드>의 거침없는 흥행 질주는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지금, 뜨거운 입소문과 폭풍 강추 릴레이로 더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