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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여 너무 어려보이는 외모 때문에 피해를 보았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차태현은 데뷔 초에 사극에서 두 번이나 포졸 역할을 했었다고 했다. 그리고 세 번째 사극 제의가 들어왔을 때 드디어 포졸이 아닌 포도대장 역할을 맡았었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포도대장의 옷을 입고 그에 어울리는 근엄한 콧수염을 붙이는 등 완벽한 분장을 마치고 감독님 앞에 섰다고 했다. 그러자 차태현의 모습을 본 감독님이 "아무리 봐도 '포도대장'이 아닌 '꼬마대장'같다"고 말했다고. 차태현은 자기 자신이 봐도 아무래도 포도대장으로는 보이지 않아 할 수 없이 역할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고 말해 다른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차태현은 이날 학창시절의 사진이 공개되어 굴욕을 당하기도 했는데 이는 18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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