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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얼마 전 공연장 무대에서 떨어져 입술 부상을 입은 달샤벳 막내 수빈이 어린나이임에도 프로정신을 발휘하며 드디어 음악 방송 무대로 복귀한다.
달샤벳 수빈은 19일(오늘)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부상 후 첫 출연해 부상 투혼을 발휘한다.
수빈은 지난 15일 경남의 한 테마파크 공연장에서 노래를 하던 도중 발을 헛디뎌 무대 아래로 떨어지면서 입술 8바늘을 꿰매는 부상을 당해 그동안 스케줄을 전면 취소한 채 휴식을 취해왔다.
그러나 뮤직뱅크 출연을 앞두고 수빈은 주변 스태프들의 만류에도 불구, 무대에 서고 싶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해 오늘 오전 드라이 리허설에 참석했으며,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는 스태프들의 판단으로 저녁에 진행되는 생방송 무대에 드디어 설 수 있게 됐다.
특히, 수빈은 지난 18일 엠넷 ‘엠 카운트다운’ 사전녹화 리허설까지 참석했지만 입술의 부기가 가라앉지 않아 소속사와 제작진의 만류로 결국 무대에 서지 못해 굉장히 아쉬워한 바 있어 오늘 ‘뮤직뱅크’에서 자신을 걱정해준 팬들을 위해 반드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수빈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프로정신이 빛난다”, “어린 나이에 대견하다”, “많이 아팠을텐데, 걱정된다” 등의 응원을 보내왔다.
한편, 지난 11일 발표한 달샤벳의 ‘블링 블링(Bling Bling)'은 현재 온라인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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