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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김은숙 작가는 ‘파리의 연인’과 ‘온에어’, ‘시크릿 가든’ 등 그가 집필한 대표작 3편으로 2인극 연기 미션을 수행하는 김정은 클래스의 학생(최유라, 조셉 서, 이슬, 지현준, 찰리 리, 박성주)들을 심사하기 위해 ‘미라클 스쿨’을 찾았다.
이날 방송분에서 최유라와 찰리 리는 ‘시크릿 가든’의 명장면 중 하나인 거품키스를 연기하며 원작의 달달함을 재현하기위해 노력했지만 김은숙 작가로부터 “너무 재미없다”는 쓴소리를 들었다. 이어 한 번 더 연기를 해도 되겠냐는 부탁에도 “다시 해도 똑같을 것”이라는 냉철한 평가가 쏟아졌다.
첫번째 미션 평가를 마친 후 김정은 마스터는 제대로 실력발휘를 못한 제자들을 보며 안타까운 표정과 함께 ‘총체적 난국’이라며 어려움을 토해 김은숙 작가의 혹평은 이번 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작품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원작자이기에 평가가 그 어느 때보다 혹독했던 것은 사실이다. 평가 이후 김정은 제자들에게 슬럼프가 왔을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한 제자에게 만큼은 김은숙 작가의 극찬이 쏟아져 다른 제자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한다. <기적의 오디션> 관계자는 “연이은 혹평에 많이 실망해 있던 김정은 마스터에게 김은숙 작가가 ‘저 친구가 너의 클래스에 온 것은 행운이다’라고 했을 정도로 엄청난 칭찬을 한 친구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냉혹하리만큼 솔직한 평가를 쏟아냈던 김은숙 작가이기에 이번에 그의 극찬 세례를 받은 주인공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은숙 작가의 대표 인기작품을 연기한 김정은 클래스 제자들의 미션은 오늘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기적의 오디션> 9화를 통해 공개된다. 비공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C로그(http://c.cyworld.com/sbsaud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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