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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원더걸스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담당했던 선예는 강렬한 블론드 헤어와 짙은 스모키 화장, 대담한 눈썹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보이쉬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줄곧 까무잡잡한 피부로 섹시하면서도 톡톡 튀는 모습을 주로 보여준 유빈은 맑고 투명한 피부를 공개하며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소녀로 변신,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번 화보를 기획한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은 “전세계적인 트렌드 아이콘 원더걸스의 색다른 메이크업을 통해 올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맥(MAC)이 원더걸스의 선예와 유빈을 통해 제안하는 이번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는 1) 우아하면서도 엣지있는 클래식 시크, 2) 펑키한 자유로움과 강한 여성의 느낌을 표현한 터브 러브, 3) 몽환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소녀의 로맨틱 걸 등 총 3가지다.
평소 귀엽고 펑키한 복고풍 소녀의 느낌을 주로 전달했던 원더걸스였기에 강렬하면서도 터프한 느낌의 이번 변신에 앞서 기대 반 우려 반의 반응이 있었지만, 유빈과 선예는 3가지 컨셉의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국을 사로잡은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새 앨범 준비와 함께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 빠듯한 스케줄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새벽까지 이어진 긴 촬영시간 내내 불평 한마디 없이 자신들의 변신과정을 즐기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현장 스태프들에게 간식을 돌리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등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맥의 변명숙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이번 가을에 메이크업 트렌드는 다양한 테마로 전개될 것으로 예견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탕이 되는 피부 메이크업”이라고 설명하면서 “올 가을에는 새롭게 주목받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사용하여 탄력 넘치면서도 자연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피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 하면서도 실은 치밀하게 완성된 완벽한 피부가 키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청순한 선예의 강렬한 보이시한 메이크업, 태닝 피부가 섹시한 유빈의 청순 메이크업은 모두 완벽한 피부표현이 받쳐줬기에 가능했던 것. 더불어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표현할 줄 아는 유빈과 선예의 자신감이 이번 메이크업 화보의 완성도를 한 차원 더 높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맥과 원더걸스의 선예, 유빈이 함께 한 파격적인 가을 메이크업 화보는 패션 매거진 W 9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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