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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방송된 <기적의 오디션>에서는 김정은과 곽경택 클래스의 교육 과정이 펼쳐졌다. 김정은 마스터는 김은숙 작가를 특별 초빙해 그의 작품으로 연기하는 제자(최유라, 박성주, 조셉서, 지현준, 찰리 리, 이슬)들의 평가를 부탁했다. "탈락자 2명이 아니라 4명도 뽑을 수 있다"는 냉철한 김은숙 작가의 평가에 김정은 마스터는 고개를 떨구었지만 끝내 탈락자 결정을 유보하고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기로 결정을 내렸다.
선생님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는 미안함에 제자들은 한동안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지만 '무사 백동수' 촬영 현장에서 끈기 있게 맡은 배역을 소화해내며 마스터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김정은 마스터는 최종 합격자 결정을 앞두고 떠난 '이별여행'에서 자제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아픈 상처들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타인과 나누는 '소통'의 모습을 보여준 제자들을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곽경택 클래스(이준구, 최규환, 정예진, 조지환, 고영일, 박혜선)는 실제 영화촬영에 돌입했다. 곽경택 감독의 데뷔작인 단편영화 '영창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한 '미운오리새끼'를 제자들과 함께 촬영하기로 결정한 것. 하지만 첫 오디션에서 대본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 제자들에게 곽경택 감독은 크게 실망하며 김정은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탈락자 발표를 유보하고 2차 오디션을 실시했다.
곽경택 감독은 나태한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겨준 제자들에게 "모두 다 1등을 할 수 없다. 1등을 못해도 살아남아야 한다. 그럴려면 작품을 해야 할 것 아니냐. 탈락하고 나서 기적의 오디션 경험을 그냥 추억거리로 삼을 것이냐"며 제자들을 위하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정은 마스터와 제자들이 진심으로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감동적이다. 끝까지 따뜻하게 제자들을 안아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영화촬영 미션에 그렇게 깊은 뜻이 있는지 몰랐다. 제자들이 배우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곽경택 감독의 바람대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이별여행을 통해 탈락자들을 배려하는 김정은 마스터의 모습과 1등이 되지 못하고 남을 제자들의 미래까지도 걱정해주는 곽경택 마스터 정말 최고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정은 클래스에서는 찰리 리와 이슬이 탈락하며 아쉬운 이별을 고했고 곽경택 클래스에서는 최규환이 첫 탈락자로 결정됐다.
다음 주 금요일에 방송되는 <기적의 오디션> 10화에서는 곽경택 클래스의 또 한명의 탈락자와 마지막 드림마스터인 이범수 클래스의 수업이 공개된다. 비공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C로그(http://c.cyworld.com/sbsaud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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