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현규 기자] 기아자동차가 중국에서 조금씩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기아차는 7월 중국 자동차판매량이 3만2천8대로 작년 동월보다 3.7% 증가, 중국 판매 7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 1~7월 판매량은 22만2천158대로 21.5% 급증, 전체 판매순위 10위에 랭크됐다.
기아차의 1~7월 중국 판매 증가율은 업계 평균인 9.2%의 2배를 넘는 수준이다. 현재의 추세가 계속된다면 순위가 더 오를 수도 있을 전망이다.
기아차의 선전은 신차들의 돌풍과 서비스 개선,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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