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차희빈’ 차태현, 능력자 김종국 잡을까? ‘런닝맨 활약 기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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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의 터줏대감 김종국. 능력자로 불리며 런닝맨에서 탁월한 실력을 뽐내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만일 김종국 옆에 차태현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 용띠클럽의 절친으로 유명한 이들은 특히 김종국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로 차태현이 부각되면서 자연스럽게 만남이 이뤄졌다. 바로,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촬영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 이들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개인기와 웃음으로 시청률 사냥을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차태현은 <런닝맨>의 첫 등장부터 여장이라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출연진들과 제작진의 허를 찌르며 예능종결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후 줄곧 출연진들의 집중 마크를 당한 차태현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신출귀몰한 모습으로 웃음폭탄을 선사했다. 또한 이미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차태현의 진가를 확인한 유재석조차 그의 놀라운 활약에 혀를 둘렀다는 후문이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 <챔프>(제작: ㈜화인웍스 (주)예인문화 (주)대명컬처테인먼트 (주)씨엘엔터테인먼트 /감독: 이환경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에서 시력을 잃어가는 기수 승호로 분한 차태현은 <과속스캔들>, <헬로우 고스트>에 이어 흥행 3연타를 노리고 있다. 영화 <챔프>를 촬영하면서 실제 기수들과 함께 생활하며 실제 기수들의 모습을 철저히 익힌 그는 기수도 하기 힘들다는 ‘몽키자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챔프>의 스펙타클한 경주씬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기적의 감동실화 <챔프>는 시력을 잃어가는 기수와 절름발이 경주마가 함께 장애를 극복하며 불가능한 레이스에 도전하는 감동 스토리로 오는 9월 8일 개봉예정. 영화 <챔프>의 주인공 차태현의 종횡무진 활약상이 빛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21일(일) 오후 5시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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