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은행이 인터넷을 통한 소액기부문화 확산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22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하나더나눔' 사이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인터넷 소액 기부 문화 정착과 확산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식량지원사업, 의료보건사업지원, 재난긴급구호 등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하나은행 홈페이지 방문시 팝업창을 통해 하나더나눔 사이트에 접속한 뒤 기부 대상을 정할 수 있으며, 일시기부, 이체 때마다 기부, 하나포인트로 기부, 정기기부 등 방법을 선택하면 인터넷뱅킹 로그인 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또 1원부터 999원까지 통장의 끝전 기부하기, 월급의 1% 기부하기, 생애 의미 있는 첫날에 후원하기, 한 끼 식사비용을 아껴 기부하기 등의 기부도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페이스북을 통해 네티즌과 친구를 맺을 때마다 500원씩을 출연해 후원금으로 적립한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희망이 되고 고객에게는 큰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소액기부 캠페인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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