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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에는 '빅뱅 대성 다음달 결혼'이라는 제목으로 대성이 9월 11일 서울 오류동에 위치한 서울평강제일교회에서 결혼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서울평강제일교회 21일자 주보에 대성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올랐다.
결혼하는 남성이 대성과 이름·생년월일이 같아 확실해 보인다. 상대 여성도 이 교회에 다니는 여성 같다'는 비교적 구체적인 내용이다.
이 글은 삽시간에 포털사이트에 퍼지며 크게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23일 현재 대성의 결혼과 관련된 글들은 대부분이 삭제된 상태다.
대성이 평강제일교회를 다니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대성이 교통사고 후 예전보다 야위고 수척해진 모습으로 이 교회 수련회에 참석한 사진이 올랐다. 당시에도 이 사진을 두고 '대성의 여자친구가 이 교회에 다니고 있다'는 루머가 양산되기도 했다.
대성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서울평강교회 관계자는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이 관계자는 "교회 주보에 그런 내용의 글이 실린 적 없는데 어디에서 이런 루머가 터져 나왔는지 모르겠다. 그야말로 헛소문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도 대성의 결혼 루머에 부인했다. 그는 22일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지금 상황에서 결혼하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대성이가 교회에 다니며 조용히 기도하며 자숙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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