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녀와 숙녀 사이 꽃보다 아름다운 신세경이 제안하는 가을 여인으로의 변신

유준기 기자
이미지
영화 ‘푸른 소금’과 SBS ‘뿌리 깊은 나무’로 남다른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세경이 로맨틱 매스티지 브랜드 SOUP(숲)과 2011년 F/W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SOUP(숲)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신세경은 청순한 마스크와 글래머러스한 바디 라인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 잡았다.

그녀는 시크한 재킷과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한 사랑스러운 걸리시 룩 뿐만 아니라 귀여운 케이프 트렌치 코트를 스타일링 한 뉴 클래식 룩, 캐주얼한 밀리터리 점퍼까지 소화 해 내며 팔색조 같은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많은 꽃들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신세경은 꽃보다 아름다운 신비로운 눈빛과 도도하고 여성스러운 포즈로 남자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하루 종일 진행된 고된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SOUP(숲)의 마케팅 팀 관계자는 ‘ 이번 광고 촬영을 통해 신세경만이 가진 성숙한 이미지가 소녀와 숙녀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주며 페미닌, 러블리, 큐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모습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제격인 완벽한 뮤즈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이미지들은 기존에 신세경이 보여주었던 베이글녀의 모습을 뛰어넘어 고급스럽고 한 단계 성숙한 이미지를 그녀만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소화해내어 더욱더 깊이 있는 이미지들이 완성되었고, 앞으로 추가로 공개될 이미지 또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신세경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SBS ‘뿌리 깊은 나무’에서 한석규, 장혁과 함께 한글 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궁녀 ‘소이’역을 맡아 단아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미공개된 컷은 추가로 www.e-soup.co.kr  에서 24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며 신세경이 제안하는 모든 FW 제품은 전국 매장 및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숲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