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진짜 조미령 맞아? 스타일리시한 일상도 주목

김영주 기자
이미지
<오작교 형제들>로 14년 만에 악역을 맡아 냉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가 된 조미령의 ‘스타일리쉬’한 평소 모습이 공개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여러 역할의 연기를 소화해내고 취미 생활로 요리와 음악 등 여러 분야에 도전해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인 조미령이 앞으로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고, 도전할지 많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그녀의 평소 스타일 또한 기존 조미령이 맡은 역할로 인해 생긴 이미지와는 상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그녀의 또 다른 모습을 궁금해 하던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되었다.

조미령은 사실, 170cm가 넘는 키를 가졌으며, 평소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여 44사이즈 옷을 입는 등 여성들이 선호하는 마르고 예쁜 몸매를 유지하고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 그녀가 즐겨 입는 편안하면서도 깔끔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잘 소화해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동안 자신이 맡은 역할에 의해 평소 자신의 스타일과는 조금 다른 옷을 입고 등장하거나, 사극에서는 주로 한복을 입고 등장했기에 자신의 모습을 공개 할 일이 아쉽게도 없었다고 한다.

최근 <오작교 형제들>(극본: 이정선, 연출: 기민수, 제작: 초록뱀미디어)과 <지고는 못살아>(극본: 이숙진, 연출: 이재동, 제작: 이김프로덕션) 촬영 전 대본을 검토하거나 촬영장 분위기를 익히던 그녀의 모습이 포착되었고 촬영의상이 아닌 평소 본인이 즐기는 스타일임이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이 ‘스타일리쉬’한 그녀의 모습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한편 그녀의 모습을 블로그에 공개한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점프 블로그를 통해 소속배우들의 근황을 공개하던 중 조미령씨의 모습도 함께 공개한 것뿐인데,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조미령씨가 맞냐? 패셔니스타라고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요즘 그동안 모르고 있던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작품과 앞으로 그녀의 또 다른 모습이 또한 기대할 것이다.]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놀랐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스타일리쉬한 모습 또한 화제가 된 조미령은 24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김영주’역을 맡아 최지우, 윤상현, 김정태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