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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은 2003년 아들의 상에도 녹화에 참석했다는 철두철미한 프로로서의 자세가 알려지면서 배우들 뿐 아니라 이 시대의 2030 젋은이들에게 높은 귀감이 되고 있다. 스타라는 이름 뒤에 시청자나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슬픔이 적지 않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즐거움을 선사 받는다. 개성 강한 배우로 30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박원숙 또한 드라마는 대중과의 약속이라며 아들의 장례를 치른 뒤 퉁퉁 부은 눈으로 ‘흥부네 박터졌네’등 그녀가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녹화장에 나타났던 것이다.
1949년생인 박원숙씨는 1970년 데뷔하여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이다. 연기력이 탁월하고 책임감 강한 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박원숙의 연기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남해 예술마을에 그림 같은 별장 카페 CEO가 되어 무더운 날씨의 오픈 날에도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등, 그녀의 인기를 브라운관의 안과 밖에서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박원숙씨는 시간이 지나면서 대사 외우는 것도 어렵고, 내가 할만한 역할을 후배들이 할 수 있게 되어 탤런트로서의 입지가 줄어드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조촐하고 편안하게 살기 위해 카페를 차리게 되었다고 방송에서 밝혔으나 아직도 그녀를 원하는 드라마는 많은 것 같다.
박원숙씨는 올해 2011년에 들어서 벌써 2편의 드라마에 중심적인 역할로 출연했으며 곧 24일 첫 방송을 시작할 ‘지고는 못살아’에서 한류스타 최지우의 엄마역할로 출연 예정이다. 맡은 역할에 본인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붓는 박원숙 그녀의 연기에 더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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