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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덕 이미진 부부는 2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2년 전 처음으로 장만한 러브하우스를 소개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현관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커다란 플래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명덕은 명동 한복판에서 아내 이미진 씨에게 프러포즈한 플래카드라고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이미진 씨는 “프러포즈만큼은 멋지게 받고 싶은 게 여자들의 꿈인데 생각지 못한 프러포즈를 받아서 정말 감동했었다”고 말했다.
또 이 부부의 집에는 결혼 사진이 유독 많았다. 이미진 씨는 “결혼해서 집을 장만하면 온 벽을 부부 사진으로 도배를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김명덕은 “아내가 사진에 한이 맺혀 있다”며 “연애를 할 때 불륜이라는 이상한 소리를 들으니까 함께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하고 나서 둘이 찍은 사진을 이렇게 걸어놓는 것을 (아내가) 좋아한다. 말릴 수가 없다"라고 전했다.
김명덕 부부가 살고 있는 신혼집은 10년의 고생끝에 2009년 처음으로 장만한 집. 그래서 이 신혼집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김명덕 부부다.
한편 이미진 씨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의 첫 인상에 대해 "전혀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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