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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챔프>에 말(馬)이 출연하여 말(言)과 관련 된 토크쇼 진행 MC로 촬영 컨셉으로 잡았다는 기자의 썰렁한 농담에 유쾌하게 웃으며 촬영에 임했던 차태현. ‘토크쇼 MC 차태현’과 ‘배우 차태현’의 모습을 다양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표현해 촬영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짧은 셔터소리와 함께 순간순간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취했던 차태현. 마치 본 직업이 토크쇼 MC였던 것처럼, 자연스러운 표정과 행동으로 보는 이에게 착각을 불러일으킨 차태현은 이후 자리를 옮겨 기자와의 인터뷰에 응했다.
영화 <챔프>에서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기수 역 ‘승호’로 모습을 드러낸 차태현은 영화 속에서 불가능을 넘어 감동의 레이스를 펼친다. 이에 말과의 호흡과 대역에 대해 궁금했던 기자의 질문에 ”경주장면을 제외하고 대부분 직접 소화, 말을 못 탄다 하면서 시작했지만,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와 뿌듯하다.” 라며 입장을 전했다.
한편, 토크쇼 진행 MC 촬영 컨셉과 너무 잘 어울린다면서 토크쇼 제의가 들어왔었냐는 질문에는 “토크쇼는 아니지만 예능에서는 많이 찾는다.” 라고 말해, 앞서 방영 된 ‘해피 투게더’, ‘힐링캠프’ 를 통해 개그맨을 능가하는 예능감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차태현의 진가를 다시한번 과시했다. 하지만 차태현은 이어서 “상식이나 지식이 많이 필요 하는 전문 토크쇼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말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예능에 나가서 웃기는 건 말을 잘해서가 아닌, 약간 타고난 리액션과 남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 때문인 것 같다.”며 겸손함도 잃지 않았다. “내가 기수로 나온 모습이 관객에게 새로울 것 같았다.” 라며 이번 영화 <챔프>를 선택한 이유를 끝으로 인터뷰를 마친 차태현의 색다른 MC 변신과 진솔 된 인터뷰는 엘르 9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적의 감동실화 <챔프>는 시력을 잃어가는 기수와 절름발이 경주마가 함께 장애를 극복하고 꿈에 도전하는 감동 스토리. <챔프>에서 기수 승호를 연기한 차태현은 연기인생 최고의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 추석, 풍성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영화 <챔프>는 오는 9월 7일 극장가를 찾아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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