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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상벽, 임성민, 박지윤, 윤성주, 최은경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임성민은 "해피투게더 섭외 받고 미국에서 건너 왔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네 번째 손가락에 끼고 있던 반지를 발견한 박미선은 "결혼반지 끼고 왔다"며 임성민의 반지에 관심을 보였고 임성민은 "약혼반지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결혼 반지를 미리 준 것 아니냐. 너무 크다”고 말하며 감탄했고, "결혼반지는 따로 맞췄다"는 말에 여성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이어 "프러포즈를 받았냐?"는 질문에 임성민은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달리는 마차 안에서 그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프러포즈를 받았다" 며 로맨틱한 프러포즈 내용을 공개했다.
임성민은 이상벽의 "뭐하는 남잔데?"라는 노골적인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신랑은 현재 S대학의 교수이며 미국인이라 밝혔다. 이어 "저희 같은 전공, 영어를 하는 사람들 중 삼분의 일은 국제결혼을 많이 한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민은 이야기 할 때마다 반지를 보이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임성민은 남자친구와 10월에 결혼을 하고 결혼 생활은 한국에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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